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등장인물 (문단 편집) === 닉스 & 닐 === ||[[파일:external/i1074.photobucket.com/08%20-%20%200_zpsgbmugka2.png|height=250]]||[[파일:external/i1074.photobucket.com/8_____zpsopedauqk.png|height=250]]|| || 닉스 |||| 닐 || >'''기다렸어... 어서 죽여줘...''' >---- >닉스 >'''어휴, 오늘따라 왜 이렇게 쓰레기가 많은 거야?''' >---- >닐 신전 스콜피우스의 수호자. 전갈 형태의 슈트를 탑승. 슈트는 강습형이다. 닉스와 닐은 조안의 봉인 이후 픽시 제조가 폭주하던 통칭 '''암흑시대'''에 제조된 픽시로, 간단히 말해서 빛이 없는 지역을 탐사하기 위해 빛 아래에선 시력이 없으며 어둠 속에서만 볼 수 있는 특수한 사양의 픽시들이다. 대외적으론 닉스와 닐이 폭주해서 연구원들을 모조리 죽여버리는 바람에 신전과 함께 봉인했다고 알려졌으나, 실제로는 닉스와 닐은 충실히 인간들의 명령대로 암흑물질에 물든 크룩스[* 아키 에피소드의 그 크룩스와 동일한 것으로 추정된다.]를 채집해 가져왔으나 연구원들이 뭘 잘못해서 몰살당했을 뿐이었다. 이 둘은 신전 수호자들 중에서도 정신이 상당히 망가져있는 불쌍한 존재들이다. 닐의 경우엔 사물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 인간은 인간이 아닌 바퀴벌레와 같은 해충으로 인식하며, 휘하 슈트들은 청소기라고 부르면서 '''신전을 깨끗이 청소한다'''며 탐사대를 공격해 댄다. 닉스의 경우엔 아예 위의 대사대로 지쳤다면서 어서 죽여달라고 상대에게 부탁하는 상황. 가장 약한 아군을 '''죽을 때까지''' 쫓아오며, 기본공격에 부식/부식 추댐[* 중간보스 하나와 보스는 부식, 다른 중간보스 하나는 부식추댐.]이 있다. 그것도 모자라 닉스의 기체 안타레스의 경우 무려 '''순간이동'''이라는 충공깽스러운 성능을 보여준다.[* 이것도 블랙 크룩스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아키 에피소드에서 블랙 크룩스는 '''공간을 왜곡하는 능력'''이 있다고 밝혀졌고, 생성되는 곳도 '''암흑 지대'''에서 생성되었을 것이라는 부분이 있다.] 하지만, 이 순간이동 능력은 최대의 약점인데, 가장 체력이 낮은 아군에게 순간이동을 할 때 무조건 한 칸을 움직여야만 순간이동이 가능하다. 즉, 벽쪽으로 약한 픽시를 배치한 후 보스가 순간이동했을 때 미끼로 쓴 픽시를 빼내고 다른 픽시로 둘러싸면 그냥 단순한 체력 많은 표적이 된다. 그 이후엔 다가오는 중간보스들을 처리하고 마음껏 공격하면 끝. HP가 50%가 되면 방어버프를 시전해서 잡기 많이 귀찮을 뿐, 거기에 이모탈이나 라비 혹은 메이디 각성기를 써준다면 버프도 풀려버리니, 공략이 가장 쉬운 신전 수호자 중 하나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